리틀 인디아 디파발리 스트리트 라이트업 2017의 다채롭고 환한 등

사진 Little India Shopkeepers and Heritage Association (LISHA)

싱가포르의 주요 문화 페스티벌 중 하나인 디파발리(“디왈리” 또는 “빛의 축제”라고도 함)는 선이 악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이 시기에 싱가포르와 전 세계에 분포한 수천여 힌두인 가정에서는 빛으로 집안을 밝히고, 선물을 교환하며, 음식을 나눠 먹고, 다산과 풍요의 신 락슈미(Lakshmi)와 같은 신들에게 푸자(pooja: 기도)를 올립니다.

행사에 참여해 보세요
꽃과 화환을 파는 남성 클로즈업 샷.

페스티벌 전, 힌두인 가족들이 리틀 인디아에 모여 스트리트 라이트업을 화려하게 장식할 바자회와 스냅 사진을 준비합니다.

디파발리가 끝난 뒤에도 기념 설치물,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만한 장식물, 화려한 등잔불이 거리에 약 한 달간 장식되어 있어, 현지인들과 축제를 즐길 시간이 충분합니다.

화관과 향에서 나는 향기를 따라가면 금빛 보석, 전통 음식, 수를 놓은  사리(Sari: 힌두 여성들의 전통 의상) 및 장식품을 파는 노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별빛 아래에서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멋진 헤나 타투를 받아보세요. 근처 커피숍에 들러 테 타릭(Teh Tarik: 연유를 넣은 차) 한 잔을 즐기면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다함께 축제를 즐겨 보세요
사원에서 기도하고 있는 남성

힌두 공동체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디파발리 기간 동안 두 차례 열리는 실버 전차 행진에 참여해 보세요. 신자들이 여신(Sri Drowpathai Amman) 모형을 태운 실버 전차를 차이나타운에 있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스리마리암만 사원에서부터 리틀 인디아까지 끌고 옵니다.

디파발리가 열리기 약 1주일 전, 스리마리아만 템플에서 또 다른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티미티(Theemithi). 밤까지 계속 이어지는 의식으로, 신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불 위를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