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미식에 큰 열정을 가진 스타 셰프 최현석이 싱가포르 미식 여행을 떠났다. “싱가포르는 미쉐린 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조촐한 호커 센터의 맛집을 오가는 일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곳이에요. 도시국가로서의 싱가포르는 비록 그 역사가 짧지만 미식 도시로서는 매우 다양한 문화를 지녔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퀴진을 실험 할 수 있는 무대가 됐죠.” 경력 22년의 베테랑 셰프 최현석이 맛본 싱가포르의 미식을 만나보자.
한국의 스타셰프 최현석과 싱가포르 셰프 한리광이 싱가포르 미식 여행에 나섰다. 한리광 셰프의 안내로 더욱 풍성해진 싱가포르 미식 탐험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