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경영진 수련회(Deloitte Management Retreat) 2021
개요
열심히 일한 후, 일과를 마치고 한잔 술에 하루의 피로를 풀고 석양이 물드는 풍경을 즐기는 경험이야말로 딜로이트가 연례 경영진 회의에서 경영진을 회의장 밖으로 나오게 해 라자루스 섬의 햇살 가득한 해변에서 재현하고자 했던 바로 그것입니다.
딜로이트 컨설팅 SEA(Deloitte Consulting SEA)의 지역 전무 이사인 유진 위(Mr Eugene Wee)는 “딜로이트의 핵심 기준 중 하나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경영진 회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찾는 것이 아주 중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유유자적한 분위기의 해안가로 이루어진 남섬(Southern Islands) 사이에 위치한 라자루스 섬은 참석자들에게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마치 해외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기 때문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2021년 3월 말에 딜로이트 협력사 40곳이 직접 참석했으며 지역 내 협력사 20여 곳은 온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편안한 글라스 하우스에서 일하고, 남섬을 항해하는 로열 알바트로스(Royal Albatross) 선상에서 식사를 즐기며, 해질녘에는 한잔 술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F&B 옵션과 시청각 장비와 같은 회의 시설이 제한된 사유지 섬을 실용적인 비즈니스 이벤트 장소로 탈바꿈시키는 것은 꽤 훌륭한 업적이었습니다. 센토사 개발 공사(Sentosa Development Corporation)는 도전에 직면하여 집약적인 이벤트 계획 프로세스를 통해 연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육상과 해상의 안전 확보
레저 관련 협력사 간의 공동 노력
주요 이벤트 정보
1위
싱가포르 남섬의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이벤트
60명 이상
현장 참석자 및 온라인 참석자 수동영상 하이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