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브스테이션의 라이브 음악 공연

싱가포르 최초의 독립 아트 센터인 더 서브스테이션은 중국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쿠오 파오 쿤(Kuo Pao Kun)이 1990년 9월에 설립했습니다. 그 이름은 현재 센터가 들어서 있는 보존 대상 건물이자 1926년에 지어진 옛 발전소에서 따온 것입니다.

독립 예술 센터는 현재 무용, 문학, 음악, 연극, 시각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공연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시즌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인과 유명한 비주얼 아티스트에서 현지 락 밴드와 국제 단편 영화제까지 다양한 예술가와 이벤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실험적인 공간
더 서브스테이션의 팀버 내부의 밤 풍경

두 개의 주요 공연장으로 이루어진 더 서브스테이션에는 108석의 블랙 박스 극장과 더 서브스테이션 갤러리로 알려진 113제곱미터의 화이트 큐브 시각 예술 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공간의 실험적인 성격에 맞게 센터의 다른 공간도 창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갤러리 공간에서 연극을 선보이거나, 계단이나 옥상과 같은 공간에서 작품을 발표합니다. 미술 강좌와 사진 강좌도 진행됩니다.

가벼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장소를 찾는다면 더 서브스테이션의 야외 정원에 위치한 바 겸 식당인 팀버(Timbre)에 들려보세요. 매일 밤 현지 밴드와 객원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