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부터 벗어나기

정신 없는 인파와 귀가 멍멍할 정도로 시끄러운 장소를 좋아하지 않으시나요? 그런 장소에서 벗어나서 홀랜드 빌리지와 뎀시 힐 지역으로 오세요.

이 두 곳의 인기 지역들은 느긋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는 기막히게 멋진 식당과 음식점은 물론, 한 번 들러볼 만한 멋진 펍, 바, 양조장, 와인 하우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 지역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여러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소를 틀림없이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모든 업소는 MRT 역 및 버스정류장 인근에 있습니다.
홀랜드 빌리지

다양한 바를 갖추고 있는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누구나 자신만을 위한 장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전통 깊은 1 왈라 왈라 카페 바(Wala Wala Cafe Bar) 에서는 라이브 음악 및 멋진 해피아워(Happy Hour) 특가를 제공합니다. 이 2층 건물은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으며 맛있는 바 음식,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10를 넘지 않는 주류 가격, 멋진 분위기를 보면 왜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지 이곳이 어떻게 자리를 지켜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좀 더 국제적으로 가볼까요? 아르키펠라고(Archipelago) 맥주에 곁들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음식을 좋아하거나 에딩거(Erdinger) 등의 브랜드와 어울리는 독일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2 바로사(Barossa) (오스트레일리아식 바)(이)나 로롱 맘봉(Lorong Mambong) 거리에 위치한 독일식 술집인 3 바덴(Baden) , 4 스타커 후레쉬 비어(Starker Fresh Beer)을(를) 방문해 보세요.

부리토(다양한 재료를 밀가루로 만든 토르티야로 원통형이 되게 싼 음식)를 좋아하시나요? 멕시코 요리 전문점인
5 차차차(Cha Cha Cha) 에서 해산물 타코(속에 채운 재료를 밀가루 토르티야로 감싼 요리)와 치킨 엔칠라다(옥수수 토르티야로 속 재료를 감싸고 칠리 페퍼 소스를 뿌린 음식) 등 맛있는 음식을 즐긴 뒤 프로즌 마가리타(테킬라 및 감귤 주스로 만든 칵테일)로 입 속을 개운하게 씻어내 보세요.

와인 애호가라면 6 탱고스(Tangos) 을(를) 방문해 보세요. 이 캐주얼 바는 스파이시 치킨 윙 등 가벼운 안주거리와 함께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즐기며 느긋하게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뎀시 힐(Dempsey Hill)
사진: Afur Wong

뎀시에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바 밀집 지역에는 스타일리시한 아지트와 전통적인 술집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 활기 넘치는 지역에서 가장 최근 문을 연 곳은 7 더 래빗 홀(The Rabbit Hole)입니다. 메인 식당인 더 화이트 래빗(The White Rabbit) 뒤편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가든 바는 진 칵테일을 전문으로 하며 이중 대부분은 바로 바 뒤뜰에서 공수해 온 허브를 곁들인 칵테일입니다.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라면 8 레드닷 브류하우스(RedDot BrewHouse)(이)나 태국-독일 퓨전식 9 타와당 마이크로브루어리(Tawadang Microbrewery) 에서 핸드크래프트 에일, 스타우트, 라거를 맛보세요.

멕시코식 주류 및 요리(술은 물론이고 꼭 요리를 맛보세요.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엔칠라다가 있습니다)를 제공하는 10 마르가리타(Margaritas)(이)나 전 세계의 우수한 레드 와인 및 화이트 와인을 선보이는 11 The Wine Company도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도심에 있어야 한다고 누가 이야기했나요? 이 멋진 지역들은 약간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있지만 찾아가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더 다양한 옵션이 필요하세요? 홀랜드 빌리지 및 뎀시 힐 요리 및 주류 가이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