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리버를 따라 걸으면서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를 표현한 조각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싱가포르 리버를 따라 위치한 래플즈 상륙지(Raffles Landing Site)는 1819년에 스탬포드 래플즈 경(Sir Stamford Raffles)이 처음 이 섬에 발을 디딘 곳입니다.

그는 여기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상상해 보세요. 무역 전초기지를 위한 항구로서 이상적인 깊이의 제방이었습니다. 이것은 현대 싱가포르의 탄생을 촉발한 발견이었습니다.

무역의 중심
클락 키 또는 보트 키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더위를 식히고 군침 도는 맛있는 요리를 즐겨보세요.

사진 Edward Tian

초기에는 모든 배가 싱가포르 리버를 거쳐야만 보트 키의 창고와 숍하우스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무역이 활성화되면서 클락 키, 로버슨 키와 같은 다른 부두도 개발되었습니다.

이 조용한 강은 1970년대에 들어 해운업이 이전하고 강의 모습이 달라지기 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당시의 모습을 다시 체험해 보시겠어요? 리버 택시 또는 크루즈를 타고 아직 황량한 제방과 노동자, 그리고 '스웨일로(swaylos, water-hands)'를 상상해 보세요.

강가에서

오늘날에는 강을 따라 들어선 많은 명소를 둘러보면서도 땀을 흘릴 새가 없습니다.

보트 키에서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식히고 군침 도는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신나는 엔터테인먼트를 찾고 계신가요? 한때 창고로 쓰였던 클락 키(Clarke Quay)의 트렌디한 나이트클럽에서 마음껏 춤을 춰보세요.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강 위의 레스토랑으로 멋지게 개조된 차이니스 정크('통캉')에 들러보세요.

카페로 개조된 로버슨 키의 창고에서는 모닝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강을 따라 걸으면서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를 표현한 조각품들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