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비엔날레에 있는 뎅 구오유안(Deng Guoyuan)의 작품 - 노아의 정원 II(Noah’s Garden II): 아틀라스 오브 미러(사진 제공: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싱가포르 비엔날레에 있는 뎅 구오유안(Deng Guoyuan)의 작품 - 노아의 정원 II(Noah’s Garden II): 아틀라스 오브 미러. (사진 제공: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2017년 1월 11~22일에 열린 제 5회 싱가포르 아트 위크는 그야말로 볼거리가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아트 페어에서부터 갤러리 오픈, 싱가포르를 걸으며 미술작품을 만나는 야외 전시회까지 100개 이상의 이벤트가 열려 모든 연령층의 미술 애호가들이 즐길 풍부한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아트 위크의 하이라이트는 7회를 맞이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국제 아트 페어인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Art Stage Singapore)를 포함합니다. 2017년 아트페어는 화합을 이루는 동남 아시아 예술 시장을 싱가포르에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고, 이를 위해 선구적인 사상가와 권위있는 예술가들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아트페어는 또한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는 이슈들을 다룬 아시아 최고의 현대 미술을 소개했습니다.  

싱가포르 아트 위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전시회는 싱가포르 비엔날레였습니다(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싱가포르 아트 위크와 동시에 개최됨).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현대 미술 전시회 중 하나로서 세계와 우리 자신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예술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2017 싱가포르 비엔날레의 제목은 아틀라스 오브 미러(Atlas of Mirrors)로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에서 온 60여 명의 예술가들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색적인 현대 예술 작품을 특정 장소에 설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주얼 아트 축제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계속되었습니다. 다작을 하는 현지 예술가 아만다 헹(Amanda Heng)의 특별 전시회가 싱가포르 타일러 프린트 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우리가 세계이며 이것이 우리들의 이야기다(We Are the World – These Are Our Stories)라는 제목으로 도시 공간의 역사와 기억, 의사소통, 인간 관계에 중점을 둔 전시회였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아트워크 리틀 인디아(ARTWALK Little India)를 통해 갤러리 그 이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여러 분야의 예술이 함께 한 축제 동안 리틀 인디아 문화 지구는 그 풍부한 유산을 축하하는 공연들과 미술 설치 작품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아트 애프터 다크(Art After Dark) 및 알리왈 도시 예술 축제(Aliwal Urban Art Festival)에서 늦은 밤까지 예술의 즐거움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두 행사는 각각 길먼 배럭스(Gillman Barracks)알리왈 아트 센터(Aliwal Arts Centre)에서 열렸습니다. 이 두 개의 야외 파티는 길거리 미술, 라이브 뮤직 및 수 많은 감칠맛 나는 식음료로 가득한 다채로운 축제였습니다.

내년, 이 예술의 모험에 동참하고 싶으세요? 다가오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 2018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매년 1월에 열리는 싱가포르 아트 위크를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