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훌륭한 음식을 발견할 수 있으며, 채식 요리 또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채식주의자라도 만족할 만한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채식 레스토랑 목록을 즐겨찾기해 놓으세요!

폴렌(Pollen) 은 지중해의 영향을 받은 멋지고 모던한 유러피언 레스토랑으로 아름다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중앙에 위치합니다. 올리브 나무와 무화과 나무 같은 다양한 식물에 둘러싸여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총괄 셰프 스티브 앨런(Steve Allen)이 케일 샐러드, 체스넛 요거트를 곁들인 비트 피클 등 변화 무쌍하고 다양한 채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마음껏 먹은 후에는 플라워 돔(Flower Dome)으로 가보세요. 섭씨 20도 아래로 유지되는 정원에서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식물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비건버그(VeganBurg)

패스트푸드는 언제나 고기, 고기, 또 고기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비건버그(VeganBurg)에서는 야채만을 활용한 놀라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랙트 마요(Cracked Mayo)”(계란과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마요네즈를 바른 콩 패티), “스모키 BBQ”(바비큐 소스를 바른 버섯 패티) 같은 메뉴를 드셔보세요. 싱가포르의 맛을 원하세요? “차그릴드 사테(Char-Grilled Satay)”는 콩 패티에 양념과 허브를 듬뿍 넣은 사테(구운 꼬치 고기) 소스를 바른 요리입니다.

훈제 프랑크 소시지와 스피닡치 팝스(spinach pops) 같은 사이드 메뉴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호울 어스 채식 레스토랑(Whole Earth Vegetarian Restaurant)

싱가포르 최초이자 유일한 타이 페라나칸 채식 레스토랑인 호울 어스(Whole Earth) 는 태국 요리와 페라나칸 요리를 완벽하게 조합한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요리가 전문입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는 전통 페라나칸(해협 중국인, 말레이인, 인도네시아인) 및 태국 요리가 어떤 참신한 채식 요리로 재탄생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를 들어, 콩 바(kong bah)(삶은 삼겹살)는 버섯을 사용하고, 달콤하고 새콤한 삼겹살의 맛은 콩과 파인애플 조각 등으로 재현합니다.


오리지널 씬(Original Sin)

지중해식 채식 레스토랑 오리지널 씬(Original Sin) 은 거의 15년째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언제나 변함 없이 최고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인기 메뉴로 "매직 머쉬룸"(리코타 치즈, 스피나치, 페스토를 곁들이 토마토 바질 소스와 모짜렐라를 올려 구운 포토벨로 버섯 요리)과 채소 탄도리(차그릴드 버섯, 가지, 고추, 양파, 두부를 섞어 탄도리 양념에 재운 요리로 요거트 망고 처트니와 밥이 함께 나옴)가 있습니다.

단것을 좋아한다면 애플 크럼블, 달콤한 티라미수 등을 드셔보세요.


카페 살리베이션(Café Salivation)

리틀 인디아 에 자리한  카페 살리베이션(Café Salivation) 은 보석류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핑크색 장식이 돋보이며,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인도 및 서양 스타일 채식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버거, 파스타, 피자, 심지어 멕시코 요리까지 제공되므로 메뉴는 정말 방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과 현미 버거, 바삭한 두부 스테이크 샌드위치,  엔칠라다 (야채와 치즈로 속을 채운 구운 토르티야)는 인기 만점 메뉴입니다. 디저트로는 계란 없는 코코넛 판나 코타(panna cotta)를 먹어보세요.


고쿨 채식 레스토랑(Gokul Vegetarian Restaurant)

고쿨 채식 레스토랑(Gokul Vegetarian Restaurant) 은 "오래된 작고 낡은" 음식점입니다. 다듬지 않은 보석같은 이곳은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 차 있고,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놀랄만큼 군침 도는 요리들을 만들어냅니다. 너무나 맛있어서 고기를 먹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들 정도입니다!

두부와 콩을 사용해 만든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치킨 라이스, 완탕 (덤플링) 미,  락사 (코코넛 밀크 베이스의 누들 수프), 수프  캄핑 (양고기 수프) 등이 있습니다.


마발리 티핀 룸(Mavalli Tiffin Rooms: MTR)

1924년부터 전통 남부 인도 요리를 전문으로 해온  MTR 은 부담 없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모든 요리 하나 하나가 정말 맛있습니다.

간단한 식사는 비시벨레 바트(bisibele bhath) (렌즈콩과 각종 야채가 들어가는 밥요리로, 커드(응유), 양파, 기(버터)로 만든 라이타(raitha) 와 함께 나옴), 그리고 양념한 감자 커리와 처드니와 함께 나오는 푸리(poori) 등이 있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