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는 거의 모든 곳에서 훌륭한 음식을 발견할 수 있으며, 채식 요리 또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라고 해서 이 도시가 제공하는 그 모든 맛있는 요리를 놓쳐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싱가포르 채식 레스토랑 목록을 즐겨찾기해 놓으면 어느 채식주의자라도 만족시킬 아주 확실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폴렌(Pollen) 은 지중해 영향을 받은 멋진 현대 유럽 요리 레스토랑으로 아름다운 가든즈 바이 더 베이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주방장 셰프 콜린 버컨(Colin Buchan)은 송로버섯과 파르메산 뇨키와 브로콜리니와 케이퍼 같은 고기 없는 요리를 선보이고, 또 초절임 비트와 밤 요거트를 늘 바뀌는 특별 채식 메뉴를 위해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요리들을 올리브 나무와 무화과 나무, 라벤더, 타임 같은 푸르른 녹음에 둘러싸여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마음껏 먹은 후에는 무료로 플라워 돔(Flower Dome)에 가서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식물이 가득한 시원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건버그(VeganBurg)

패스트푸드는 언제나 고기, 고기, 또 고기가 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전혀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비건버그(VeganBurg)에 가보세요. 식물을 재료로 한 메뉴가 놀라움을 안겨줄 것입니다.

크랙트 마요(Cracked Mayo)(계란 바른 콩 패티와 유제품 없는 마요네즈), 스모키 BBQ(버섯 패티와 바비큐 소스) 같은 버거를 골라보세요. 싱가포르의 맛을 원하세요? 차그릴드 사테(Char-Grilled Satay)가 있습니다. 콩 패티에 양념과 허브를 듬뿍 넣은 사테 (꼬치) 소스를 발랐습니다.

두부 소시지 같은 곁들일 수 있는 요리와 유기농 현미 아이스크림 같은 달콤한 것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호울 어스 채식 레스토랑(Whole Earth Vegetarian Restaurant)

싱가포르 최초이자 유일한 태국 및 페라나칸 채식 레스토랑인 호울 어스(Whole Earth) 는 태국 요리와 페라나칸 요리의 두 영향을 종합하여 완벽하게 표현한 새콤 매콤한 요리가 전문입니다.

고기가 많은 고전적인 페라나칸 및 태국 요리를 어떻게 창의적인 채식 요리로 탄생시키는지 지켜보세요. 예를 들어,  콩 바(kong bah) (삶은 삼겹살)는 버섯을 사용하고, 달콤하고 새콤한 삼겹살은 콩과 파인애플 조각 등으로 재현합니다.


오리지널 씬(Original Sin)

지중해식 채식 레스토랑 오리지널 씬(Original Sin) 은 거의 15년째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여기 고급 요리는 늘 완벽합니다.

메뉴 하이라이트는 매직 머시룸(Magic Mushroom)(구운 포토벨로 버섯, 리코타 치즈, 시금치, 페스토에 토마토 바질 소스와 모차렐라를 뿌림), 야채 탄두리 (그슬린 버섯, 가지, 고추, 양파, 탄두리 양념에 잰 두부에 요거트, 망고 처트니, 밥이 함께 나옴) 등입니다.

단것을 좋아한다면 디저트를 빼먹지 마십시오. 애플 크럼블, 황홀한 티라미수 등을 주문하세요.


카페 살리베이션(Café Salivation)

 리틀 인디아 에 자리잡고 있으며 보석류를 연상시키는 색상과 핑크색 장식이 많은  카페 살리베이션(Café Salivation) 은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인도 및 서양 스타일 채식요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버거, 파스타, 피자, 심지어 멕시코 요리까지 제공되므로 메뉴는 정말 방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아리콩과 현미 버거, 바싹한 두부 스테이크 샌드위치,  엔칠라다 레모는 인기 만점입니다. 디저트로는 계란 없는 코코넛 판나 코타(panna cotta)를 먹어보세요.


고쿨 채식 레스토랑(Gokul Vegetarian Restaurant)

고쿨 채식 레스토랑(Gokul Vegetarian Restaurant) 은 작고 옹색한 식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가식 없는 보석은 언제나 가득 차 있고, 놀랄 만큼 군침 돌게 만드는 고기 없는 요리들을 만들어냅니다. 너무나 맛있어서 고기를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기는 많은 상징적인 싱가포르 현지 요리들을 두부와 콩으로 만듭니다. 치킨 라이스부터 시작해서 
완톤 (덤플링) 미, 락사 (매콤한 코코넛 국물의 쌀국수), 수프 캄빙(kambing) (양고기 수프) 등이 있습니다.


마발리 티핀 룸(Mavalli Tiffin Rooms: MTR)

1924년부터 정통 남부 인도 요리를 선보여온 MTR 은 죄책감 없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기에 훌륭한 곳입니다. 메뉴가 그리 방대하지는 않지만 무엇을 고르든 분명 맛있을 것입니다.

간단한 식사는 비시벨레 바트(bisibele bhath) (렌즈콩과 각종 야채가 들어가는 밥요리로, 커드(응유), 양파, 기(버터)로 만든 라이타(raitha) 와 함께 나옴), 그리고 양념한 감자 커리와 처드니와 함께 나오는 푸리(poori) 등이 있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